배우 신민아와 레드벨벳 슬기가 같은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신민아는 '엘르 싱가포르' 와 함께한 화보에서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하늘색 컬러의 셋업 수트를 선보였다. 독특한 포즈를 취한 신민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레드벨벳 슬기 인스타그램


페레가모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레드벨벳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원한 하늘컬러의 수트를 입고 시크미를 뽐냈다. 볼드한 악세서리와 블랙 슈즈를 신어 세련되고 도회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페레가모 제품으로 싱글 브레스트 자켓은 199만원이며 쇼츠는 10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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