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이연희「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과 이연희, 정유미가 같은 니트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월 6일 배우 한지민은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는 케익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꽃 자수가 들어간 니트를 착용하고 노란색 베래모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이연희는 지난 1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민과 같은 꽃자수 니트 스웨터를 착용한 이연희는 따뜻한 겨울 룩을 보여줬다. 또 근접사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연희는 이날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스폐셜DJ로 출연하며, 꽃자수 니트 스웨터와, 스웨이드 앵클 부츠, 그리고 회색 롱코트를 걸쳐 따뜻한 겨울 출근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


배우 정유미도 같은 스웨터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윤스테이' 3회에서 핑크 컬러의꽃자수 니트 스웨터를 착용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줬다. 세 사람이 착용한 플라워 자수 니트 스웨터는 앤유 제품으로 가격은 3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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