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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VS신동미, '과감한 브이넥' 우아한 드레스 승자는?
배우 임수향과 신동미가 같은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먼저 임수향은 지난 20년 12월 30일 진행된 '2020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과감하게 깊게 파인 브이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단아한 단발머리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날 임수향은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동미는 19년 12월 31일 진행된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임수향과 같은 비즈 드레스로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보여줬다. 신동미는 목선을 그대로 드러낸 숏컷 헤어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두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로브드K' 의 2020 S/S콜렉션 웨딩드레스로 깊은 브이넥으로 섹시함과 동시에 여리여리한 느낌을 줄수 있는 드레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