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와 오나라가 같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왕빛나는 지난 18년 12월 31일 열린 KBS연기대상에서, 오나라는 지난 3일 열린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같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화이트 머메이드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드롭 이어링과 롱 웨이브 헤어로 우아함을 더했다. 특히 드레스의 리본 디테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보여줬다. 여기에 오나라는 화이트 네일로 통일감을 주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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