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과 천우희가 같은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정현은 19년 11월 21일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천우희는 '얼루어 코리아' 화보 컷에서 퍼프 소매가 귀여운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날 이정현은 순백의 롱 드레스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소매와 네크라인의 프릴 디테일과 퍼프 소매는 그녀를 더욱더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여기에 나비 모양 귀걸이를 매치해 변치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천우희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 화보를 통해 화이트 쉬폰 롱 드레스에 깃털 장식이 포인트인 샌들을 신어 산뜻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여기에 포인트로 봄이 느껴지는 옐로우 컬러의 캔버스백을 매치해 상큼함을 강조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