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와 홍수아가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오연서는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에서, 홍수아는 12월 27일 열린 '끌레드벨 신제품 런칭 행사'에 같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두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 페이우 제품으로 볼륨감있는 퍼프소매가 페미닌한 무드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여성의 곡선을 따라 떨어지는 바디핏이 고풍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오연서는 글리터힐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두는 지안비토로시 제품. 또 홍수아는 레드립과 화이트 이어링을 포인트로 주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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