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9월 1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신혜가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브라운 컬러의 실크 원피스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100% 실크로 제작된 페이즐리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박신혜는 허리 부분에 스모크 디테일을 더해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크리스털 부케 플라워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트랩 샌들을 신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박신혜가 착용한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 제품으로 가격은 6,200유로이며, 한화로 약 900만원대이다. 함께 착용한 스트랩 샌들은 '로저비비에(Roger Vivier)' 제품으로 가격은 약 100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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