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출신 배우 나나는 키 171cm의 남다른 비율로 다양한 패션을 완벽 소화한다.

지난 3월 24일 진행된 드라마 '오! 주인님' 제작발표회에서는 나나는 화려한 꽃무늬가 아름다운 롱 드레스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지난해 드라마 '' 제작발표회에서는 몸에 핏되는 버건디 니트 원피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특히 등을 드러낸 반전 의상으로 관능미를 뽐냈다. 

2018 백상예술대상 당시 나나는 노출로 포인트를 살린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드레스 핏을 보여줬다. 트인 스커트 사이로 아찔한 길이의 다리를 노출해 섹시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17년 스타의 밤 시상식 당시엔 블랙의 슬립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로 마네킹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남다른 패션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나나는 14년 영화 '패션왕' 카메오 출연을 시작으로 최근 드라마 '출사표', '오!주인님'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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