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지난 6월 18일 JTB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배우 송강과 한소희는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소희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과감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한소희가 착용한 드레스는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제품으로, 가격은 188만 2000원이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늘어뜨리고, 레드 립을 포인트로 뽀얀 피부를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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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이목구비를 위해 5kg 체중감량을 했다고 밝힌 송강은 깔끔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타이와 셔츠를 매치하고,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려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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