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과 김소진이 같은 수트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영화 '모가디슈'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김소진이 멋스러운 수트 패선을 선보였다. 이날 김소진은 브라운 컬러의 우아한 셋업 수트를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레더 체인 벨트와 블랙 스트랩 힐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tvN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영은 앞서 지난 5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드라마 '마인' 제작발표회 당시 같은 의상을 입은바 있다. 이보영 역시 같은 수트에 벨트와 같은 디자인의 초커를 포인트로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지방시 제품이다.

사진:tvN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tvN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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