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넷플릭스


배우 채수빈과 이연희가 같은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일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채수빈이 트위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채수빈은 한껏 짧아진 헤어와 함께 골드 단추가 들어간 미니 트위드 원피스를 착용해 선보여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선미 인스타그램,넷플릭스


이는 앞서 이연희가 지난해 12월 1일 진행된 영화 '새해전야' 제작보고회 당시 입었던 원피스와 같은 의상으로 이연희는 살이 비치는 검정 스타킹을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이 착용한 원피스는 '발망' 제품으로 가격은 2600달러이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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