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지난 26일 tvN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강한나가 각각 다른 컬러의 의상으로 러블리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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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리는 스커트가 A라인으로 풍성하게 떨어지는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움을 보여줬다. 특히 모델과는 다르게 가슴라인에 레이스를 더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혜리가 착용한 원피스는 알렉산더맥퀸 (AlexanderMcQueen)제품으로, 가격은 375만원이다.

사진:tvN 제공,알렉산더맥퀸


강한나는 핑크컬러의 플라워 자카드 테일러드 자켓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플레어 스커트를 착용해 러블리함을 보여줬다. 특히 크롭 자켓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강한나가 착용한 의상은 아보아보(avouavou)제품이다.

사진:tvN 제공,아보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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