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지난 7일 tvN드라마 '마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주연배우 이보영과 김서형이 각자 다른 스타일로 매니쉬한 분위기를 풍겼다.
먼저 이보영은 멋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카라 부분에 주름이 들어간 독특한 재킷에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벨트를 착용하고, 벨트와 같은 디테일의 목걸이를 착용해 시크함을 뽐냈다. 여기에 굽 모양이 독특한 블랙의 스트랩 샌들을 신어 카리스마를 더했다. 이보영이 착용한 의상은 '지방시' 2021 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재킷은 307만원, 팬츠는 12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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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화이트 셔츠로 우아함과 화사함을 더했다. 김서형은 짧은 숏컷트 헤어에 끈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여기에 블랙 팬츠와 블랙 펌프스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골드 컬러의 볼드한 악세서리를 착용해 럭셔리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형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루이비통' 제품으로 셔츠는 260만원, 팬츠는 216만원이다. 주얼리는 '티파니앤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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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지방시

사진 : tvN,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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