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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동안미모 뽐낸 란제리 룩... 어디꺼?
지난 17일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최강희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강희는 민트 컬러의 슬립 원피스에 그레이 컬러의 박시한 체크 자켓과 데님을 착용해 완벽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목걸이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트 장식이 사랑스러운 목걸이는 안나수이 주얼리의 제품. 또 유니크한 자켓과 원피스는 MM6 마르지엘라 제품이다.
특히 이날 최강희는 45세(77년생)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뱅스타일의 앞머리에 층이 들어간 단발머리와 깨끗한 피부로 산뜻한 이미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