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tvN토일 드라마 '빈센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송중기가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였다.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송중기는 따뜻해보이는 그레이 컬러에 주황빛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앞머리를 차분하게 한껏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CJENM


극 중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 역할을 맡은 송중기는 수트 화보를 방불케 하는 스틸컷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송중기는 베스트와 행커치프로 멋을낸 댄디하고 클래식한 수트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사진:CJENM

사진:CJENM

사진:CJENM

사진:tvN'빈센조'스틸컷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