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새해전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연희와 최수영이 각자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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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우 이연희는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가슴부분에 동그란 트임이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핑크빛 원피스에 누드톤 힐을 신은 이연희는 어깨기장의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으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이연희가 착용한 원피스는 끌로에(Chlo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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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배우 최수영은 시크한 셋업 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푸시보우 블라우스에 블랙 재킷과 플리츠 스타일의 스커트를 착용한 수영은 리본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부츠를 신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수영이 착용한 의상은 끌로에 제품. 부츠는 페레가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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