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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여신, '윤아' 모던한 올블랙 스타일
지난 10일 온라인 생중계로 JTBC 드라마 '허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윤아가 우아한 블랙 룩을 선보였다.
이날 윤아는 미디움 기장의 모던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블랙 앵클 스트랩 슈즈를 착용해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윤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알렉산드라 리치(Alessandra Rich)제품. 가격은 200만원대 이다.
특히, 윤아는 인턴 기자 이지수 역을 연기하기 위해 3년만에 단발머리로 변신, '허쉬컷'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실버 이어링을 매치해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