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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화려함 속에 청순함 '매혹적인 스타일'
배우 서예지는 최근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고문영 역을 맡아 매회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허리를 드러낸 의상에서 22인치의 가느다란 허리를 자랑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69cm의 장신으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서예지는 공식석상에서 주로 미디움 길이의 원피스를 착용해 슬림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 당시 서예지는 드레이핑이 매력적인 원숄더의 블랙드레스를 착용해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 11월 28일 진행된 '2020 AAA'에서 서예지는 갸날픈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김수현과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발표회 당시, 세련된 블랙&화이트의 점프슈트 룩을 선보여 시크하고 당당한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