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데뷔 24년차인 동안미모의 대표 주자 배우 하지원은 어떤 스타일도 자기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있다. 40대라고는 믿기힘들 정도의 꿀피부를 자랑하는 하지원은 tvN '명당공개2015'를 통해 피부 미녀스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영화 '목숨 건 연애'(2016년) 이후 4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하지원은 영화 '담보' 언론시사회 당시 크림색 프릴이 사랑스러운 블랙 원피스를 입어 한층 더 깊어진 우아함을 보여줬다. 또 하지원은 상반된 공항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17년 인천공항에서 하지원은 싱그러운 단발머리와 셔츠 원피스로 산뜻한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16년 공항패션 당시 롱코트와 선그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지난 19년 11월 28일 열린 JTBC금토드라마 '쵸콜릿' 제작발표회 당시 핑크컬러의 롱 드레스로 여신같은 미모를 뽐냈다. 14년 12월 17일에 열린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 때에는 우아한 오프숄더의 시스루 드레스에 핑크빛 구두를 신고 나와 아름답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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