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지난 8일 JTBC수목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송지효과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송지효는 드레이프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언밸런스 롱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화이트 스트랩 힐을 신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송지효가 착용한 의상은 '이자벨 마랑'의 2020 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191만원대.
한편, 배우 채정안이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송지효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송지효와는 다르게 화이트 앵클부츠를 신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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