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지난 9월 15일 영화 '디바'의 언론시사회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신민아와 이유영이 각자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민아는 레트로 느낌의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드롭 이어링과 자연스러운 앞머리로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유영은 플리츠 스커트가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로 우아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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