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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를 잊은 코랄빛 롱 드레스 자태
지난 13일 영화 '오케이 마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엄정화가 우아한 코랄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5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엄정화는 지방시 제품의 사랑스러운 코랄빛 이브닝 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복귀를 알렸다. 여기에 실버 스트랩 샌들과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반지로 포인트로 줘 럭셔리함을 더했다.
풍선한 소매와 드레이핑 장식이 화려한 코랄빛 이브닝 드레스는 지방시 2020 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31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