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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화이트 투피스'
지난 3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 배우 남지현이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투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이번 드라마속에서 웹툰 작가 신가현 역을 맡은 배우 남지현은 오버숄더 싱글 브레스티드 자켓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남지현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인스턴트 핑크 제품.
여기에 모델과는 다르게 블랙 샌들과 포인트로 블랙 시계를 매치하고, 브라운 컬러의 자연스러운 앞머리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