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5월 27일 오후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우아한 투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릴러 영화 '침입자'로 연기변신에 도전한 송지효는 민트와 브라운 컬러가 믹스된 아름다운 투톤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민트와 브라운 컬러가 '민트초코'를 연상시켜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스트랩 힐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민트 컬러의 이어링과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