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cm우월한 키를 자랑하는 박해진은 모델같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다. 특히 장신의 키로 롱코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박해진은 최근 지미추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올블랙 의상에 핑크 롱코트를 입어 로맨틱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박해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재벌2세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활약하며 터틀넥 & 롱 코트 신드롬을, tvN '치즈 인더 트랩'에서는 일명 '유정 스타일'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특히 냉미남 '유정 스타일'을 위해 박해진은 직접 의상 구입부터 스타일링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썼다는 후문이다.

또 각종 시상식에서 완벽한 수트핏을 보여주는 박해진은 ‘2017 AAA(2017 Asia Artist Awards)' 에서 푸른빛의 턱시도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영화 시사회에서는 반바지에 오버핏 셔츠를 걸쳐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로 심쿵스러운 '남친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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