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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사랑스러운 원피스
JTBC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민영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유투브 방송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민영은 두벌의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먼저 박민영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화이트 니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살짝 퍼지는 플레어 스커트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플라워 실버 이어링을 착용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민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셀린느 제품. 이어링은 불가리 제품.
박민영은 두번째로 플레어 핏이 귀여운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둥근 카라와 반짝이는 버튼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핑크빛 시스루 블라우스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블랙 스웨이드 펌프스를 착용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박민영이 착용한 미니 드레스는 미우미우 제품, 구두는 로저비비에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