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장나라는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패션과 스타일을 보여주며 '로코퀸'으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 VIP 제작발표회 참석한 장나라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매니쉬룩을 선보였다. 장나라는 이날 우아한 실루엣의 블루 수트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실버 목걸이와 귀걸이를 포인트로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드라마 '미스터백'(14년)과 '한 번 더 해피엔딩'(16년) 제작발표회에서 블랙&화이트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 번 더 해피엔딩'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우아한 느낌의 풀 스커트를 매치해 화려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던 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는 화려한 한복을 입고 등장해 품격있는 한복 자태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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