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씨엔블루 '리블루' 두번째 블루티저 캡처


다음주 컴백하는 씨엔블루 신곡 반응이 심상치 않다.

씨엔블루의 새 미니앨범 <Re:BLUE(리블루)>는 11일 일본 최대 음반 판매체인 타워레코드에서 예약 종합랭킹 1위를 기록했다.

10일과 11일 정오, 공개된 '블루티저' 하이라이트 영상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네 멤버의 개별 감성티저와 블루티저 1차 영상 유튜브 조회수는 이미 100만을 넘었다.


특히 블루티저는 씨엔블루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이 잘 담겨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같은 반응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I'm sorry'가 정용화의 자작곡임을 물론 앨범 수록곡 전곡이 멤버들이 만든 곡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씨엔블루의 새 앨범은 오는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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