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임시완이 임윤아의 면회를 확신했다.

3일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에는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 김상협PD가 참석했다.

이날 임시완은 "군대 가기 전까지 잡힌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면 군대 갈 날이 올것 같다. 시간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놀고 싶었을 텐데 제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빡빡한 일정 속에 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군입대 전 1주일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임시완은 "윤아가 면회를 올 거라는 희망이 있다. 누구보다 제일 먼저 올거기 때문에 군대가 전혀 두렵지 않고 기대된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윤아는 "면회는 꼭 갈거다. 오빠가 말하기 전에 제가 먼저 가려고 했다. 단체 톡방에서 꼭 면회를 가자고 배우들끼리 얘기했기에, 제가 낸 의견 중 하나가 드라마가 잘 된다면 드라마 캐릭터의 옷을 빌려 입고 가자고 했다.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왕은 사랑한다'는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다.

▶[임시완 "군대? 윤아 1등으로 면회 올 것…두렵지 않다"] 영상 보러가기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7월 17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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