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4인조 걸그룹 쥬얼리가 28일 오후 6시 30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Dream Concert 사랑한다! 대한민국'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1 '드림콘서트'는 배우 송중기, 구하라, 김희철이 사회를 맡았으며, FT아일랜드, 시크릿, 레인보우, 씨스타, 카라, 2PM, 유키스, 쥬얼리, 파이브돌스(5dolls), 티아라, 비스트, 미쓰에이, 아이유, 지나(G.NA), 포미닛, 에프엑스 f(x), 샤이니, 동방신기, 케이윌, 이루 등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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