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3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 1관에서 열린 라이브 인 3D <2AM SHOW>에 참석한 2AM의 멤버 창민, 슬옹, 진운이 기자간담회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라이브 인 3D <2AM SHOW>은 인기 아이돌 그룹 '2AM'의 콘서트 무대를 세계 최고의 3D 기술과 결합하여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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