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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동영상] 박소담, 데이트 현장 포착? 두근두근 '꿈의 휴가'
박소담이 당신의 '가상 여자친구'라면 어떤 모습일까.
"쉬는 날이 없이 매일 촬영한다"는 박소담에게 단 하루의 휴가가 주어졌다. 지난 3월, 의문의 남성(?)과 함께 봄 소풍을 떠나게 된 것. 박소담은 가상 여자친구가 되어,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가상 남자친구가 되어 박소담과 함께 데이트를 즐겨보자.
박소담을 만난 곳은 '여배우'인 그녀가 즐겨 찾는 미용실. 요즘 촬영이 많이 바쁜지 피곤해보이는 모습이다. 얼마 전 연극 '렛미인' 공연을 끝내고,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의 촬영에 들어가 쉴 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녀를 잠깐 만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박소담은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 많이 피곤해 보인다는 말에 "요즘 계속 촬영하고 있다"면서도,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는 "괜찮다"는 답을 전한다. 하루 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탁 트인 시원한 곳에 가고 싶다"는 그녀와 함께, 양평으로 봄 소풍을 떠났다.
그녀를 닮은 노란 꽃을 준비해서, 박소담에게 건넸다. 꽃을 받고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 따뜻한 봄 햇살 속 즐기게 될 피크닉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오직 박소담을 위해 준비한 모든 것들, 과연 마음에 들어할까.
박소담의 데이트 모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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