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러블리에 우아함까지'…인형 미모 뽐낸 장나라('서울드라마어워즈')
장나라가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14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9'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전현무, 조보아를 비롯해 배우 장나라, 김남길, 지창욱, 김동욱, 이청아, 이채영, 노민우, 전혜빈, 주우재,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 캐나다 배우 폴 선형 리, 진 윤, 안드레아 방, 박찬욱 감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