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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주국제영화제' 유소영, '청순 외모에 섹시 글래머'
26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개막식 사회자인 이병준, 김정화를 비롯해 배우 조하랑, 이엘, 오은호, 김윤서, 이병준, 김정화, 유소영, 김기방, 정애연, 김무열, 남궁민, 전지후, 최윤소, 강수연, 예지원, 이인혜, 홍보대사 2AM 임슬옹, 손은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시스터'를 시작으로 총 42개국 18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오는 5월 4일(금)까지 화려하게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