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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 '스미마셍' 포즈?…사생활 논란 후 살짝 야윈 모습[30th BIFF]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사생활 논란 후 부국제를 찾았다.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되며, 공식 상영작은 64개국의 영화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총 328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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