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정소민이 데뷔 15년 만에 영화 '30일'을 통해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이 주는 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해진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염혜란, 조진웅, 이제훈, 정소민, 정유미, 김규리, 이시영, 유라, 유선호, 이소율, 김기리·문지인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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