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욘더'의 두 주역 신하균과 한지민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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