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티그/제작 워쇼스키 형제) 아시아 공식 기자회견에서 정지훈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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