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부산 해운대 소재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우 전세홍과 백종민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 및 남포동 PIFF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더스타 14th PIFF 특집>은 아마폴라 델리(대표 : 오장희, 윤상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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