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원빈, '조각같은 살인 미소, 여전한가요?' 더스타 2009.06.25 01:37 24일 오후, 용산CGV에서는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참석에 앞서 영화 '마더'의 배우 원빈이 멋진 포즈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의 상상력展’을 주제로 본선 진출작 57편이 경합을 벌이며, 비경쟁부문을 포함 총 120편이 24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간 CGV 용산서 열린다. [HD동영상] 원빈-신민아, "미쟝센 명예 심사위원 됐어요!" 페이스북트위터 '변정수 딸' 유채원, 속옷 다 비치는 누드톤 시스루 원피스…당돌한 초슬렌더 '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얼기설기 뚫린 섹시 모노키니 자랑…"이모저모고모!" 26살 김유정, 깡마른 줄 알았는데 반전 글래머…각도 탓 더 아찔해 이소라, "가슴 성형 실리콘 때문에 물에 뜬다고?" ♥최동환 성형 공격에 "싸우자" 수지, 아찔하고 청초한 발레복 자태…들숨 날숨까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