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슬리 제공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감각적이고 상큼한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예리는 지난 2일 해외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푸꾸옥으로 출국했다. 이날 예리는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하고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브랜드 시슬리(SISLEY)의 아이템들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여행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예리는 컬러풀한 색실 포인트와 자연스러운 크랙감의 빈티지 그래픽이 돋보이는 시슬리의 롤리팝 그래픽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통통 튀는 캐주얼 무드를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솔트 워싱의 연블루 컬러감이 매력적인 시슬리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슬림하고 심플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스판 소재가 더해져 장시간 비행에도 끄떡없는 편안함까지 챙긴 영리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예리는 오는 8월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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