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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월간남친' 속 구남친의 몽환적 자태 [화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의 현실 전 남친, 배우 김성철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3년 만에 다시 찾은 뮤지컬 ‘데스노트’ 무대에 선 소감에 대해 묻자 “지금까지 했던 작품을 다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를 수밖에 없고, 그때 어울렸던 역할이 지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그런데 ‘엘’은 아니다.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런가, 해도 해도 재미있다. 초연과 앵콜 공연까지 따지면 꽤 많은 회차를 했으니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덜한 것 같다’ ‘더하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게 신기하다”며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성철은 4월 29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와 더불어, 최근 몇 년 동안 범죄, 액션 작품에 자주 얼굴을 비춘 이유에 대해서는 “거칠고 장르적 특색이 강한 작품들을 연달아 하면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힌 동시에 실패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밝고, 사랑스러운 작품에 끌린다. 이쯤에서 통통 튀는 역할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속내를 밝혔다.
끝으로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단역으로 시작해 ‘데스노트’와 ‘지킬 앤 하이드’에 이르기까지. OTT 시리즈 주연과 영화, TV 드라마, 연극 무대를 누비며 배우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하고 있는 김성철에게 더 나아갈 수 있는 동력에 대해 묻자 “지금은 성공의 기쁨과 행복을 넘어, 같은 마음으로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가장 큰 자극제”라며 “더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즐기면서 ‘마치 나는 한계 따위 없는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삶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진 그릇의 크기를 키울 생각을 하기보다 여기에 무얼 담을까, 이왕이면 더 좋은 것을 담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게 채우다 보면 분명 더 좋은 연기가 나올 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김성철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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