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포토월 / 사진: 픽콘DB


박보검이 여전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17일 서울 강남구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메종 앰버서더들의 연말맞이 방문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뷔, 수지, 박보검, 그룹 투어스가 참석해 셀린느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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