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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의 '눈부신 청춘'…다채로운 포즈와 깊은 눈빛 [화보]
엔하이픈(ENHYPEN)이 청량한 비주얼로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하퍼스 바자'는 지난 29일 공식 SNS에 엔하이픈과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와 함께한 11월호 디지털 표지를 공개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2023년부터 프라다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이번 화보는 엔하이픈이 지난달 '2026 프라다 S/S 여성복 패션쇼' 참석 차 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됐다. 고즈넉한 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일곱 멤버는 각자 개성과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오늘이 가장 빛나는 젊음'을 표현했다. 모던한 룩을 완벽 소화한 이들은 다채로운 포즈와 깊은 눈빛으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엔하이픈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11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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