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가리 제공

지난 14일 오전, 배우 이서진이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불가리 전시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이서진은 불가리의 워치와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서진은 SBS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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