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거 르쿨트르 제공

배우 김우빈이 상하이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9일 김우빈은 상하이 장위안에서 막을 올린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의 ‘Dream Shaper’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모던한 베이지 컬러의 수트를 착용해 클래식함의 정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Reverso Tribute Chronograph)’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김우빈이 방문한 ‘Dream Shaper’ 전시는 2025년 9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상하이 장위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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