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큐코리아 제공


서강준이 빠져들 것 같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몽블랑이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서강준이 몽블랑(MONTBLANC)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버 화보로, 지난 6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캠페인 론칭 이벤트 기간 중 촬영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여정(Journey)'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서강준은 도시적인 무드와 내면의 깊이를 담은 시선으로,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조명한 몽블랑의 "Let's Write (함께 글을 써 봅시다)" 캠페인 메시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몽블랑의 2025 가을/겨울 신제품 레더 컬렉션, 타임피스, 필기구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든 스타일링은 서강준 특유의 절제된 무드와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몽블랑은 화려함보다 진정성이 뚜렷해요. 저도 그런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내면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린 단단한 사람"이라며 "몽블랑의 스토리텔링을 듣고 나니까 '여정'이라는 테마가 크게 와닿더라고요. 지금 그저 모든 게 새롭고 설레는 상태입니다"라고 몽블랑과 함께하는 첫 여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서강준과 몽블랑이 함께한 GQ 디지털 커버 및 화보 영상은 GQ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gqkorea.co.kr)와 인스타그램(@gq_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 부티크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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