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신혜, 세련된 화이트 수트 자태…365일 물오른 미모[포토]
배우 박신혜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 출시 1주년 기념 유저 미팅에 참석했다.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박신혜는 이날 행사 현장에 참석해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박신혜는 개회식 축사에서 "세르프와 함께한 지 벌써 1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세르프의 기술력이 여기 계신 많은 분들께 신뢰받고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 앰버서더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을 아시아까지 확장하게 돼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도 세르프의 브랜드 이미지와 비전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세르프의 글로벌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데 대한 기대감을 덧붙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현재 일곱 번째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 오또맘, 시선 끄는 깊은 골…브라톱+레깅스만 입고 길거리 활보
▶ '정창영♥' 정아, 볼륨감 탓에 옷 프린팅이 접혀보여…꽉 찬 글래머
▶ 김서영 아나운서, 늘씬 7등신에 탄탄 꿀벅지 소유자…매혹적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