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블유코리아 제공


TWS(투어스)가 패션 매거진 특별판 표지를 장식하고 한계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2일 TWS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한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특별판 표지를 공개했다. TWS는 현재 셀린느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화보 속 TWS는 청량한 소년미부터 시크한 남성미까지 상반된 매력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스포티한 캐주얼 룩을 입은 여섯 멤버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표지에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이며 셀린느의 옴므 2025 서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특별판과 6월호, 웹사이트, 공식 SNS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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