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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청순함 벗고 고혹미 장착…칸 국제영화제 빛낸 비주얼[포토]
배우 김민하가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의 초대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민하는 블랙 드레스에 포멜라토의 주얼리를 매치한 고혹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걸이 역시 벨벳처럼 부드러운 광택과 유려한 체인 디자인으로 밀라노의 매혹적인 정수를 담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케어링 그룹이 주최하는 '우먼 인 모션'에 참석한 김민하는 깃털 장식이 유니크한 밝은 컬러의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했으며, 영롱한 화이트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칸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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